씨네21 -637
기획2 에반게리온에 관한 모든 것
10영년 전 안노 히데아키는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훌륭하게 끝낸다는 것 자체가 싫다”고 토로했다. “어렸을 때 프라모델을 완성한 뒤 불로 모조리 태워버리는 일이 가끔 있었다. 훌륭한 완성이라는 것 자체가 싫었던 것이다. 모든 것을 무기질로 만들어버리고자 하는 충동이 내게 있었다.”
'o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vie week - NO. 312 (0) | 2008.01.24 |
---|---|
어느 섬의 가능성 - 미셸 우엘벡 (0) | 2008.01.18 |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 2006년 (0) | 2008.01.15 |
내셔널 지오 그래픽 - 2008/1 (0) | 2008.01.11 |
위키노믹스 - 돈 탭스코트, 앤서티 윌리엄스 (0) | 2008.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