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이 뭔데 난리야?, TBWA코리아, 알마, 2007

 

 

 

 

 

 

 

 

다른 회사가 모방하고 싶어하는 상품을 만든다는 창업자의 신념이 계승되는 한 온리 원은 샤프의 DNA이며 온리 원 상품을 향한 샤프의 도전도 계속 될 것이다.

 

 

 

 

 

 ONLY onE + onLY onE = onLY onE

 

 

 

 

 

 나비가 메트로놈의 박자에 맞춰 나는가?

 꽃이 디지털시계처럼 초 단위로 피어나는가?

 

 아니다.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가 연속적이고

 불규칙하다.

 

 이어령, <디지로그>에서

 

 

 

 

 

삶에 대한 관심은 LIFE

사람에 대한 관심과 PEOPLE

우리에 대한 관심과 US

개인에 대한 관심을 거쳐 SELF

오직 에 대한 관심으로 ME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

 

 

 

 

 

 고독을 사랑하는 자만이 자유를 사랑할 수 있다.

   쇼펭하우어

 

 

 

 

 

 사람들은 점점 제각각이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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