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감옥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찾지 못했기에

나는 평생 갇혀 살아온 것이다

 

라는 감옥에

 

 

 

 

 

 

 

 

 

 

 

 

 

'so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늙어가는 꿈  (0) 2009.07.29
계획을 오래 놔두어선 안 되었던 것이다  (0) 2009.07.23
말의 양을 느끼다  (0) 2009.07.17
여행은 스쳐 지나가는 게 정상  (0) 2009.07.17
속아주지 못하는 사람  (0) 2009.07.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