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작가와 위대한 개그맨의 공통점.

 

그들의 구현물을 경험 후에

 

모방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so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실을 통해 강해질까  (0) 2010.03.27
더듬거림  (0) 2010.03.25
생각의 좋은 점  (0) 2010.03.24
지금을 즐기며 간다  (0) 2010.03.22
삶이 업그레이드 됐다  (0) 2010.03.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