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꽃 저녁에 줍다, 루쉰, 그린비, 2011(초판1)

 

 

 

 

 지금은 내가 거칠고 속되어져서 길에서 사람들의 혼례행렬을 보고서도 그것을 성교의 광고로 여길 뿐 달리 눈여겨보지 않지만 그때는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 준 도리는 또 많다. 예를 들면 사람이 죽으면 죽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늙어 없어졌다고 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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