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결국 3가지 타입:
세상은 결국 3가지 타입의 사람들의 반복일지도 모르겠다.
1.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아. 라고 말하며 포기하는 타입
2. 너가 안 바뀌니까 세상이 안 바뀌는 거야. 라고 말하는 불굴의 의지 타입
3. 우리나라 좋은 나라 안 바뀌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 유령 같은 타입
대외적으로 말고
자기 자신만 들을 수 있는 솔직한 목소리로 답한다면
지금 이 시대, 2015년, 대한민국
당신들은 무슨 타입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