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와 기자
변호사와 기자 중
우리 일은 변호사에 가깝다.
클라이언트의 진실을 믿고
클라이언트의 결백을 옹호하는 것.
배심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진실인 것.
그리고 패배하거나
승리하는 것.
중간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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