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대체 내가 글을... 얼마만에 쓰는 거지...

단어보다 점점이 말 줄임표가 더 많아지네.


이정도까지 글로부터 멀어져 산다는 것은 단지 그동안 여유없이 살았네가 아니라,

어떤 면에서 죽었구나 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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