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대체 내가 글을... 얼마만에 쓰는 거지...
단어보다 점점이 말 줄임표가 더 많아지네.
이정도까지 글로부터 멀어져 산다는 것은 단지 그동안 여유없이 살았네가 아니라,
어떤 면에서 죽었구나 일부가.
'so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방로 6길 (0) | 2019.01.06 |
---|---|
그렇게나 한참이 지나서 알다니 (0) | 2018.12.19 |
연애 휴식기 (0) | 2017.11.13 |
통찰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0) | 2017.11.09 |
이 힘든 세상에 친구마저 없다면 (0) | 2017.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