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개, 하세 세이슈, 창심소, 2021(전자책 발행)
주저함이 없다는 것과 매사를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건 종이 한 장 차이다.
외로움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버티고 있었는지 모른다.
하쓰에도 미사코도 야이치를 용서하지는 않을 것이다.
용서해 주는 것은 개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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