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이퍼텍 나다에 가서 영화를 보았다.

페이크 픽션 공포물

<목두기 비디오>

 

아주 재밌고, 신선하다!

씨네 21의 한 기자는 <블레어위치> 보다 낫다고 평가할 정도.

 

그런데 포스터를 가만히 살펴 보다가

나비   를 발견했다.

 

포스터 좌측 맨 아래.... [visual creative 나비]

 

이때 쯤 자연스럽게 한 마디 하게 된다.

 

"가가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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