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일반적인 약점을 인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비교적 독릭적이며 자기 신뢰감이 높고,
대체로 교육수준이 높으며, 자신을 병적으로 보이려는 경향이 있음.
보통과는 매우 다른 사회적 , 정치적 혹은 종교적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자아 정체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 정신증적 장애 및 행동장애, 심한 신경증, 현실검증력의 장애가 있을 수 있음.
심리적인 장애를 인정하려 하지 않으며 방어적인 환자일 수 있고, 부인과 히스테리적 방어가 있을 수 있음.
실제로 신체적 질환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 미성숙 하고, 고집 세고, 의욕이 약함.
자신 및 타인의 신체적 건강에 대하여 건설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상인. 조심성 있고, 사려 깊고, 진실하며 양심적임.
과다 노출적, 외향적 피상적인 환자. 순박하고 자기 중심적이며, 여하한 문제도 부인함.
인생의 긍정적인 측면만 보려 하고 불유쾌한 일들은 외면하려 함.
대인 관계에 대한 통찰력이 부족함.
정서적인, 긍정적인 감정을 잘 나타냄.
사회적 문제나 현안에 대하여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환자. 환경적 갈등에 대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거나, 혹은 습관적인 대인관계 및 사회적 갈등에 적응되어 있는 상태.
갈등의 원인이 환경적인 것이라면 갈등이 해소된 후에는 점수가 정상범위로 돌아와야 함.
자기주장을 잘하고 신체적 원기와 욕구를 잘 표현하는 정상인. 새로운 상황에 쉽게 적응하고 선도적이며 정력적, 활동적임. 모험적이고 솔직하며 진취적이나 욕구 좌절되면 공격적이고 사회적 부적응 행동을 보일 수 있음.
가정불화 50, 권위 불화 48, 사회적 냉정성 62, 사회적 소외 52, 내적소외 54, 소외 53.
예술 음악, 문학과 같은 심미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음.
역할유연성의 척도로 다양하고 통찰력 있고, 참을성 있음.
비교적 수동적이며 , 은밀하고 간접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함.
과민하고 의심성이 많으나 명백 문항을 피할 줄 아는 환자.
정신증적 증상을 보이지는 않으나 편집형적 양상을 가지고 있으며, 타인의 생각에 예민하고 동기를 의식하며 분노가 많음.
비정상적인 불안이나 걱정 없이 자기 업무나 책임을 잘 수행하는 사람.
보통 사람들과는 생각하는 바가 좀 다른 사람들. 창조적, 전위적, 혹은 분열성과 유사한 과정의 사람.
환상이나 공상을 통하여 현실을 회피하려 함.
내적 갈등이 많은 대학생, 학업 성적이 불량한 청소년.
함께 상승한 다른 임상척도를 비교해야 함.
1. 질문들에 대하여 명백한 문항 보다는 모호한 문항에 더욱 높은 대답을 함.
- 이러한 이유와, 부주의 척도에서 5점을 받은 것으로 보아 약간 방어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음.
2. 방어기제로 ‘억압’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낙담에 대한 억압 (낙담해도 분노하지 말라고 스스로 내리 누르는 거야)
특이하게 당신은 이지화를 65나 사용하고, 양심(승화)도 51이나 사용하는군 . -글을 써라. 좋은 작품이 나올게야.
패기 51, 소심 45 (소심할 줄 알았어), 주의집중 곤란 48( 이정도면 사는데 지장은 없어), 기본신뢰 낙천주의 53(조금 더 높았으면 살기가 좀 더 쉬웠을 거야) , 자만 거만 69( 이것으로 보면. 사는거 재미 있겠군.. ㅋㅋ)
증상 인정 53, 증상 부인 62.
-보이지? 인정보다는 부인이 더 많아. 방어 한다는 얘기야. 뭘 그렇게 방어 할까?
정신 분열이 높은데, 당신은 정상인 이니까, 독특한 사람으로 보면 되고, 사회에 반감 많은, 나는 No!를 할 줄 아는 사람이고, 당연히 히스테리도 많겠지. 짜증 부리면서 살면, 건강에 안 좋아.
그런데, 당신은 자아 강도가 높아서, 웬만한 일로, 미치는 일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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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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