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요뿌요

 

 

 

엄마 나 뿌요뿌요해요

엄마 나 뿌요뿌요해요

아이는 엄마를 빤히 바라보고

엄마는 아이를 빤히 바라보고

 

 

 

엄마 난 안뿌요뿌요해요

엄마 난 안뿌요뿌요해요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룸 옥상에서  (0) 2005.05.06
반지 같던 여자  (0) 2005.05.06
내 그리움에 이유는 없다  (0) 2005.05.06
귀담아 들으면  (0) 2005.05.06
더러운 명동  (0) 2005.05.06

 

 

 

 

사람들이 왜 아이를 낳는가.

아름다운 것을 보고싶기 때문이다.

 

자신에게서든 아이에게서든.

 

 

'so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메르와의 데이트  (0) 2005.05.08
뭉크의 절규놀이  (0) 2005.05.06
자신이 연예인 같을 때  (0) 2005.05.06
감정만으로 살 수 있다고  (0) 2005.05.06
누구나  (0) 2005.05.06

 

 

 

 

 

 

내 그리움에 이유는 없다

 

 

그리움에 이유를 물어봤을 때

어느날에도

대답할 수 없었네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룸 옥상에서  (0) 2005.05.06
반지 같던 여자  (0) 2005.05.06
뿌요뿌요  (0) 2005.05.06
귀담아 들으면  (0) 2005.05.06
더러운 명동  (0) 2005.05.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