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독이다, 에비사와 야스히사, 국일미디어, 2012(초판1쇄)
“땅볼을 무서워하진 않고?”
“그의 앞니는 전부 틀니야.”
“글러브로 못 잡을 땐 입으로 문다 이거지? 좋았어. 타격은?”
“무엇보다 절대 잊어선 안 되는 것은 트레이닝이라는 게 원래 힘든 것이고 그걸 견디지 못하는 사람은 사라지는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그것이 기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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