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 오키나와 수첩 18 2011.11.05
- 오키나와 수첩 14 2011.11.05
- 오키나와 수첩 13 2011.11.05
- 오키나와 12 2011.10.02
- 오키나와11 2011.10.02
- 회의에회의적 2011.09.30
- 오키나와 9 2011.09.29
- 오키나와 8 2011.09.29
- 오키나와 7 2011.09.29
- 오키나와 6 2011.09.29
- 오키나와 5 2011.09.29
- 오키나와 4 2011.09.29
- 오키나와3 2011.09.29
- 오키나와 2 2011.09.29
- I made you 2011.03.16
- 육체를 뚫고 빛나는 별빛 2011.03.16
- 다시 얼굴 2011.03.07
- 눈 코 잎 2011.03.07
- 내가 아닌 것 같아 라고 생각하는 표정. 2011.02.09
- 대범한 이들을 위한 까페 2011.02.09
- 간식 달린 펜 2011.02.09
- 러시모어 큰바위 대통령들 2010.12.30
- 회의 중엔 늘 흐느적 2010.12.27
- 히야~ 2010.12.24
- 회의 시간엔 늘 캄캄한 벽을 마주친다 2010.12.24
- 벽11/벽12 - 슬픈 풍경 2010.10.01
- 벽10 - prefer 2010.10.01
- 벽 9 - 중얼 중얼 중얼 중얼 2010.09.30
- 벽8 - 서론이 길어도 좋은 건 음악뿐 2010.09.29
- 벽7 - 끊어버리는 전화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