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 화요일의 서막 2012.01.31
- 비가 다 듣는다 2011.12.16
- 밥그릇을 닦으며 2011.12.16
- 얼만큼일까? 2011.11.12
- 오키나와 5 2011.09.29
- 벽7 - 끊어버리는 전화 2010.09.28
- 구름 휘파람 2010.09.09
- 훗 2010.06.10
- 개발자국소리 2010.04.05
- 해가 뜨면 어쩌나 싶다 2009.07.23
- 여행28 - 배부른 자전거 2008.07.23
- 배가 부른 모기는 기분도 좋다 2008.07.03
- 케이크의 힘 2007.12.04
- 회의하는 기분 2007.12.04
- 가위가 잘 들면 기분이 좋아 2007.10.17
- 물에 못을 타서 마시는 기분이야 2007.10.09
- 한복 정도야 뭐.. 2007.01.12
- 슬픔의 발견,을 쓴 날 2006.12.29
- 어제는 이런 기분이었지 200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