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가는 말은 한 척의 배와 같다. 2011.09.28
- 베트남56 - 그때 2010.09.09
- 베트남53 - 철길 2010.09.09
- 베트남25 - 닻과 돛 2010.09.02
- 베트남22 - 하롱베이 2010.08.26
- 나는 비행기 값을 하고 있는가 2009.07.16
- 브래지어 끈을 푸를 때면 2008.12.15
- 여행34 - 짐, 그리고 힘 2008.07.28
- 여행33 - 껍질을 벗겨가는 길 2008.07.25
- 여행7 - 오사카항 2008.07.15
- 배 2008.07.15
- 여행5 - 팬스타드림호 2008.07.15
- 여행4 - 배 2008.07.14
- 고기 배 그리고 바다 2008.01.25
- 미소 지을 때, 입가에 조각배 머문다 2007.12.02
- 뱃살 2kg 200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