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음
- 글자도 나이를 먹는다면 2012.08.21
- 놀이터 잔상 2012.02.22
- 여행 2012.02.11
- 창문 떨어진 개울가에 2012.01.31
- 초속 5000킬로미터 - 마누엘레 피오르 2011.12.29
- 점점 2011.05.11
- 스무 살 2011.04.28
- 내가 어찌 늙을 수 있나 2011.03.07
-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그 선배 말이 옳았어, 라는 말의 안쓰러움에 대해 2010.01.27
- 고구마 2009.10.30
- 채이는 것보다 채이고도 아무렇지 않을까봐 두렵다 2009.08.12
- 늙어가는 꿈 2009.07.29
- 미래는 멀리 있을 수록 가장 분명하다. 2009.06.18
- 그늘을 고치는 노인 2009.03.27
- 돌 - 오탁번 2007.10.02
- 늙는 다는 것이 괴로운 이유는, 죽음이 가까워져서가 아니라 200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