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 사는 건 진부하다, 회의도 그렇고 2007.12.02
- 사실 앉아있는 시간이 훨씬 많지만, 나는 늘 어딘가에 서있는 것 같다 2007.11.19
- 열차도 피곤한지 머리카락 몇 개 떨어져 있다 2007.11.19
- 불꽃엔 때가 끼지 않는다 2007.10.25
- 착각인가, 삶은 2007.10.21
- 삶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살다 2007.10.16
- 밤새도록 널을 뛰는 여자들을 보는 꿈을 꾸었다 2007.10.11
- Our life 2007.10.09
- 신경림과 아이비 2007.10.09
- 생각은 뇌가 아니라 삶이 하는 것 2007.10.09
- 김밥, 오징어, 그리고 삶은 당근처럼 2007.08.29
- 자동차에게 쓰는 편지 2007.07.27
- 몰입의 즐거움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2007.07.24
- 내가 이럴 줄 알았다 2007.07.16
- 잠시 실패한다는 것 2007.07.11
- AM 06:10 2006.12.26
- 그러고보면 나는 꽤 운이 좋은지도... 2006.11.20
- 산다는 것은 대답한다는 것이다 200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