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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은 이미 미친 걸까 2017.09.25
- 눈 내린 날 연파란 옥상에 내가 서있는데 그게 내가 아닌 것 같은 기분 2017.09.25
- 너의 스무 살과 나의 스무 살이 만났다면 2017.09.25
- 진짜 독특한 사람들이 2017.09.25
- 그러면서도 왜 2017.09.25
- 축축함이라도 있었지(꿈) 2017.09.25
- 3월이 이렇게 힘들 줄 알았더라면 2017.09.25
- 1. 너는 나를 왜 좋아하니? 라는 질문에 대해 2017.09.25
- 돈이 없을수록 서울의 아파트를 사라 2017.08.15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 채사장 2017.08.15
- 내셔널지오그래픽 - 2017년 8월 2017.08.15
- 나의 투쟁 2 -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2017.08.13
- 편의점 인간 - 무라타 사야카 2017.08.12
- 일의 언어 - 클레이턴 크리스텐슨 외 2017.08.12
- 키치 달콤한 독약 - 조중걸 2017.07.30
- 퇴사하겠습니다 - 이나가키 에미코 2017.07.30
- 아니었다 2017.07.03
- 온몸으로 이상한 일 2017.07.03
- 나의 스무 살이 너의 스무 살과 2017.07.03
- 금요일의 사람들 2017.07.03
- 이후의 공복 2017.06.05
- 파도 한 알 한 알 붙잡아놓고 가지런히 다려놓고 싶은 날, 그런 기분 2017.06.05
- 그래, 취하면야 다 좋은 사람이지 2017.06.05
- 그러다 2017.06.02
- 한 장으로 들러붙은 종량제 봉투를 펼쳐내기 위해 한참을 비벼대고 있을 때 들던 기분 2017.06.02
- 나도 모르게 와 를 와와와와와와와 십자 모양으로 외치고 싶은 기분 2017.06.02
- 샤워하며 은빛 물줄기를 맞는 동안 놋쇠별들이 혈관을 떼로 날아다니는 기분 2017.06.02
- 놋쇠별 2017.06.02
- 힘들다고 말하는 이유 2017.06.02
- 어쩌면 이 짜증이 날아온 곳은 201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