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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라는 이름의 물고기를 만난 것 같은 기분, 그리고 물고기라는 이름의 사자를 만난 것 같은 기분 2017.06.02
- 결여 2017.06.02
- 반드시 누가 시킨 욕망인 것만은 아니다 2017.06.02
- 청 소아주머니 2017.05.25
- 1152일 2017.05.25
- 고깃고깃한 날들 2017.05.25
- 뒤늦게 너무나 늦게 스위스아미맨을 봤다. 2017.04.30
- 고래 - 천명관 2017.04.13
-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 김민정 2017.04.10
- ㅋㅋㅋ 장주원 초단편소설집 - 장주원 2017.04.10
- 숨결이 바람이 될 때 - 폴 칼라니티 2017.04.10
-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며 사라진다 2017.02.24
-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 기시 마사히코 2017.02.01
- 울고 들어온 너에게 - 김용택 2017.01.31
-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2017.01.26
- 학창시절엔 늘 같은 버스를 타던 한 여학생을 사랑하기도 했다고 속으로 되뇌었을 때 마음을 가로지르는 작은 마음 2017.01.25
- 아침 루틴 2017.01.25
- 정치담론 2017.01.25
- 가장 힘든 자세와 동작을 만들어놓고 기본이라 부른다 2017.01.25
- 천 개의 수박을 쪼개 빨개진 손을 감추고 있는 기분이다 2017.01.25
- 수박을 쪼개며 2017.01.25
- 하루 두 번이나 똥을 싼 날의 많은 것을 상실했지만 그대로도 좋겠다 싶은 길목에 서있는 기분 2017.01.25
- 하루 두 번 2017.01.25
- 소규모 우주의 왕이 되어 만져지지도 않는 저편의 그리움을 닦고 조이는 기분 2017.01.25
- 소규모우주 2017.01.25
- 이 옷 주세요 2017.01.25
- 구깃구깃한 날들 2017.01.25
- 그릿 - 앤절라 더크워스 2017.01.16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알랭 드 보통 2017.01.16
- 니체의 인간학 201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