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페이퍼 - 149호 2008.04.23
- 시안 - 2008년 봄 2008.04.22
- 학보원고 4월 1일 2008.03.20
- 글을 그만큼 쓰지 못한다는 건, 생각을 그만큼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2008.03.17
- GQ - NO 85 2008.03.12
- 나는 가방을 훔친 적이 있다 2008.03.12
- 혀끝에서 맴도는 이름 - 파스칼 키냐르 2007.12.21
- 페이퍼 VOL 145 2007.12.20
- W Korea - SEPTEMBER 2007 2007.10.02
- 남한산성 - 김훈 2007.10.02
- 한림학보 200709 2007.09.05
- 몸이 닳도록 쓰는 글 2007.08.20
- 내가 요새 글을 잘 못 올리는 이유는 2006.12.23
-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 200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