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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걱정 2005.05.23
- 식은 밥 2005.05.23
- 충전의 시대 2005.05.23
- 단추 2005.05.23
- 지하철도 안에도 비가 내린다면 좋겠네 2005.05.23
- 제주도는 어땠어? 2005.05.23
- 일요일 2005.05.23
- 정맥같은 강이 흐른다 2005.05.23
- 30분 정도의 기록 2005.05.23
- 캐나다 어느 황량한 곳에 2005.05.23
- 세 시간 정도의 공백 2005.05.23
- 어디보자 2005.05.23
- 어른이 되는 법 2005.05.20
- 제발 무리 해 2005.05.20
- 최면 2005.05.20
- 아우~ 답답해! 2005.05.19
- 마음은 왜 있는지 몰라 2005.05.19
- 제발 좀 가지 마 2005.05.19
- 나는 ( ) 다! 2005.05.19
- 너는 쓰고버린 종이컵이다 2005.05.19
- 문 2005.05.19
- 못 기다릴 것 같아 2005.05.19
- 글씨 2005.05.19
- 3일 전 그여자 2005.05.19
- 우산 없는 날 2005.05.19
- 감기는 것들 2005.05.19
- 별 2005.05.19
- 피로, 무기력, 그리고 외롭니 ... 2005.05.17
- 약속 2005.05.17
- 네루다 200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