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
- 새벽길 2012.11.08
- 새벽을 많이 걸쳐입은 사람은 표정이 시렵다 2012.11.08
- 북항 - 안도현 2012.10.01
- 네 꿈의 마지막 한 겹 홑이불이 되어주는 분이 어머니. 2011.09.28
- 밤의 길이 2011.05.10
- 강한 시간 2011.03.08
- 마징가 계보학 - 권혁웅 2011.03.05
- 게르마늄의 밤 - 하나무라 만게츠 2011.02.27
- 벚꽃 진다 2011.02.10
- 화성연대기 - 레이 브래드버리 2011.02.09
- 내 피가 그 말 주위에 가 닿은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2011.02.09
- 아이리쉬 젠틀맨 2010.09.10
- 바코드 - 허영숙 2010.07.22
- 호수의 여인 - 레이먼드 챈들러 2010.07.03
-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 페터 회 2010.05.15
- 마당이야기 - 정효구 2010.02.16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박민규 2009.08.19
- 어쩌다, 내가 예쁜 - 윤관영 2008.06.26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스완네 집 쪽으로 - 마르셀 프루스트 2008.04.08
- 혀끝에서 맴도는 이름 - 파스칼 키냐르 2007.12.21
- 슬픔의 발견,을 쓴 날 200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