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 벽11/벽12 - 슬픈 풍경 2010.10.01
- 미안해요, 골을 넣지 못해서 2010.09.11
- 베트남30 - 캐릭터 2010.09.02
- 멍청이더러 멍청이 짓을 그만두라 할 수 있을까 꿀벌더러 꿀을 모으지 말라 2010.05.23
- 쓰지 못하는 요즘 2009.12.17
- 내 신발은 닳지 않는 신발 2009.12.01
- 똑똑해보이고 싶은 사람은 똑똑해질 수 없다 2009.02.04
- 화상 2007.12.21
- 기형도 전집 - 기형도전집편찬위원회 엮음 2007.08.09
- 비가 내리는 별이라니 신기해... 2007.07.18
- 엘리자베스에게서 냄새가 나다 2007.06.27
-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 다치바나 다카시 2007.06.01
- 너는 나를 왜 좋아하니? 라는 질문에 대해 2007.05.09
- 시간과 공간에 대한, 내 식의 이야기 2007.02.04
- 옮겨 적은 편지, 언제 또 써보게 될까... 2006.12.06
- 차갑게 그리고 따듯하게 2006.08.23
- 타락바보 200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