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 목련이 진다 2009.07.29
- 출장 가는 길 2008.09.30
- 누군가에 의해 떠밀린 파도처럼 서울에 쏟아 붓는 비 2008.09.01
- 제삿날 2008.07.24
- 여행12 - 소나기 2008.07.16
- 짜파게티 삶는 밤 2008.04.07
- 녹두 2008.04.07
- 가재미 - 문태준 시집 2007.11.09
- 야근 2007.10.04
- 대낮에 향수를 뿌리고, 향수를 뿌리고 2007.08.29
- 늦가을 출근길에 비가 내린다 2007.08.29
- 비가 내리는 별, 지구 2007.08.20
- 진흙 속에서 2007.08.09
- 비가 내리는 별이라니 신기해... 2007.07.18
- 잠시 실패한다는 것 2007.07.11
- 표고버섯으로의 진화 2007.07.02
- 그만가 2007.05.16
- 비 오는 58번 버스 할머니의 뒷자리에서 2007.01.09
- 기대 이상으로 비 2006.07.21
- 지하철도 안에도 비가 내린다면 좋겠네 200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