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 사랑 고백의 어려움 2014.09.16
- 우는 게 무서워 다시 웃지 못할까봐 2013.11.29
- 어쩌면 개가 된다는 건 2013.11.29
- 서로의 꿈속에 나타나는 것처럼 2013.11.29
- 애리조나주를 휩쓸고간 태풍처럼 2013.06.23
- 어른이 된다는 건 2013.06.23
- 면봉 하나에도 죽임을 당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수요일이로군 2013.06.12
- 의미의 기술 2013.05.27
- 한번 울면 평생 웃지 못할까봐 겁나 2013.05.22
- 내 입술 속의 새는 너의 입맞춤으로 숨막혀 죽기를 원한다 2012.11.01
- 나무가 떠난 자리 2012.08.09
- 생각한다 2012.08.08
- 긴장 2012.07.30
- 수치심은 본성이 아니므로 2012.05.31
- 조건 있는 애정이 좋아 2012.05.31
- 화요일의 서막 2012.01.31
- 아스테리오스 폴립 - 데이비드 마추켈리 2011.12.29
- 생각의 결국 - 일처럼 일하고, 글처럼 글쓰는 한계 2011.12.16
- 사랑이 식으면 술이 되지, 물이 되진 않아 2011.12.16
- 오키나와 수첩 44 2011.11.05
- 밤의 길이 2011.05.10
- 은혼 33권 - Hideaki Sorachi 2011.05.10
- 감정은 일종의 종교다 2011.05.10
- 강남역에서 2011.04.28
- 누군가 너를 웃겨주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삶의 작은 기적이다 2011.04.23
- 대한민국 원주민 - 최규석 2011.03.19
- 내 피가 그 말 주위에 가 닿은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2011.02.09
- 한 줄의 소설 - 헤밍웨이 2010.09.29
- 벽8 - 서론이 길어도 좋은 건 음악뿐 2010.09.29
- 벽6 - 사랑의 주문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