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 내 꿈은 너랑 상관 없다 2013.11.28
- 글자도 나이를 먹는다면 2012.08.21
- 생각한다 2012.08.08
- 네게도 내가 남들처럼 2012.07.09
- 넌 나한테 복수할 때에만 위대하다 2012.06.14
- 점점 2011.05.11
- 누굴 아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관계냐가 중요한 것이다 2011.05.10
- 자판기와 노숙자 2011.04.23
- I made you 2011.03.16
- 기다립니다 2011.03.05
- 손아귀 2010.09.10
- 노트11 가말쵸바 후 2009.10.29
- 노트10 가말쵸바 2009.10.23
- 너의 무릎 2009.09.30
- 노트10 - 신이 있어야 가능한 일 2009.09.29
- 노트7 - 약하디 약한 외로움 2009.09.29
- 노트6 - 너에게 가야한다 2009.09.21
- 노트5 - 방황 2009.09.18
- 노트4 - 여름 2009.09.08
- 노트 3 - 창피한 밤 2009.09.08
- 너가 울면 2008.09.10
- 네 앞에서 깜빡이는 이유 2008.09.05
- 새해 첫날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