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 흔들린다 2014.07.31
- 불행은 그저 2014.07.31
- 어쩌면 개가 된다는 건 2013.11.29
- 주머니는 왜 왼쪽 상의에 있을까 2013.11.29
- 아름다운 건 그냥 두자 2013.06.23
- 면봉 하나에도 죽임을 당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수요일이로군 2013.06.12
- 은백의 할머니 택시 2012.11.24
- 마음이 짠할 때 = 마음이 나 아직 있었다며 짠 하고 나타날 때. 2012.11.24
- 문제는 강하다 2012.11.19
- 빨간꽃 2012.08.27
- 나무가 떠난 자리 2012.08.09
- 비인간적인 의자와 인간적인 의자 2012.08.03
- 후회 없이 살 수는 없다, 후회 없이 살려고 해서도 안 된다 2012.07.24
- 이해의 서 - 오쇼 라즈니쉬 2012.06.23
- 정신론 - 한없이 단순하게 2011.12.19
- 얇은 펜과 두꺼운 펜 2011.12.16
- 오키나와 수첩 31 2011.11.05
- 느림보 마음 - 문태준 2011.09.28
- 마음의 수혈, 사고의 이식 2011.05.28
- 좁아지는 우주 2011.05.12
- 고맙다는 말, 말로하지 않겠습니다 2011.04.20
-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가치에 대한 탐구) - 로버트 M. 피어시그 2011.03.20
- 자위 뒤의 세상 2011.03.07
- 헤르타 뮐러에게 다가가기 - 문학동네 2010.09.26
- 죄책감 2010.09.12
- 주말이 좋은 이유중 하나는 주말엔 내가 좀 더 착해지기 때문이다 2010.09.10
- 아름다움의 확장 2010.09.10
- 베트남53 - 철길 2010.09.09
- 베트남38 - 지나가고 2010.09.03
- 베트남 19 - 선인장 201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