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마드리드의 일요일도 마찬가지 2014.07.29
- 엄마 아빠 2014.07.22
- 10월의 시 2012.09.13
- 엄마란, 베푸는 게 직업인 사람... 2011.04.23
- 귀파기 2010.11.27
- 불행한 이들의 놀이터 2010.09.10
- 널 돌보겠다 내 아이야 2010.05.23
- 파도의 태도 2009.09.11
- 바퀴벌레 (Ver.2) 2008.06.10
- 땅에 떨어뜨린 아이스크림 콘처럼 2008.05.09
- 개와 해 2008.04.28
- 몰카 2007.12.21
- 한 번만이라도 푸른 달에서 2007.11.29
- 착각인가, 삶은 2007.10.21
- 도쿄타워-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 릴리 프랭키 2007.09.07
- 대낮에 향수를 뿌리고, 향수를 뿌리고 2007.08.29
- 맨발 - 문태준 2007.08.19
- 미련을 남기는 것은 나의 빛나는 재능 2007.06.08
- 엄마 2007.06.01
- 짧은 역사 2007.05.13
- 발이 시려워서 ... 200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