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하루하루가 죽기 전의 주마등이라면 2014.06.15
- 노래 한 곡, 오후 하나 2013.11.12
- 잠영하듯 숨을 참고 2013.05.22
- 새벽을 많이 걸쳐입은 사람은 표정이 시렵다 2012.11.08
- 서울에 비 2012.09.13
- 틈 2012.06.21
- 주름길 2012.06.18
- 흐르는 것도 일이다 2012.06.18
- 비유의 태양 2012.03.07
- 나는 매일 패배한다 2011.12.16
- 병 2011.08.10
- 강남역에서 2011.04.28
- 여유 - 내일을 위해 오늘을 쓸 수 있는 것 2010.12.29
- 불행한 이들의 놀이터 2010.09.10
- 들리나요 2010.07.17
- 어쨌거나 부하 또한 일종의 에너지다 2010.05.26
- 자뻑의 시간 2010.05.23
- USB에 담아줘 2010.04.10
- 그냥 가는 날 2009.11.09
- 침대 위에 책이 누워있다 2009.08.12
- 어느 나른한 하루 2009.08.12
- 서른 둘의 하루 2009.08.11
- 실패했음을 느낀다 2009.08.07
- 지워버린 하루 2009.07.23
- 하루가 지나가는 게 일이다 2009.07.21
- 끊임없이 헤엄치다 2008.11.18
- 슬슬 사라져가는 오늘의 주름 아래서 2008.06.25
- 나약함에 대하여 2008.01.16
- 탕수육 2007.12.03
- 거위 200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