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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좋음 2012.09.13
- 여행의 진짜 풍경 2012.09.12
- 비가 오지 않아도 먹물 냄새 2012.09.12
- 빨간꽃 2012.08.27
- 여름거미 2012.08.26
- 글자도 나이를 먹는다면 2012.08.21
- 나짱이나 서울이나 2012.08.21
- 대륙횡단 2012.08.21
- 꼬리치는 힘 2012.08.19
- 시청 가는 꿈 2012.08.19
- 하루종일 우리가 하는 말들 2012.08.19
- main dish 2012.08.19
- 부비부비 2012.08.09
- 베트남 나무 2012.08.09
- 나무가 떠난 자리 2012.08.09
- 그때 2012.08.09
- 오늘따라 개도 없는 밤 2012.08.09
- 기내식 기다리는 남자 2012.08.08
- 콘티 다섯 컷 2012.08.08
- 생각한다 2012.08.08
- 에어컨 휘날리는 밤 2012.08.07
- 담배와 나 2012.08.06
- 선 채로 울 수 있다면 2012.07.28
- 7월에 물든다 2012.07.24
- 번개 2012.07.24
- 후회 없이 살 수는 없다, 후회 없이 살려고 해서도 안 된다 2012.07.24
- 종이 대리 2012.07.11
- 신림동에서 2012.07.10
- 석화 2012.07.10
- 내 작은 일상에 대한 축사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