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오픈 북 2008.06.26
- 엉금거리는 모기 한 마리 2008.06.26
- 어쩌다, 내가 예쁜 - 윤관영 2008.06.26
- 정면훈이라고 쓴다. 2008.06.25
- 슬슬 사라져가는 오늘의 주름 아래서 2008.06.25
- 11시, 이제 곧 11시가 아니게 되는 시간 2008.06.24
- 그녀의 자동차 2008.06.24
- 오래 전 알을 깨뜨릴 때 2008.06.23
- 전망대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표정으로 2008.06.18
- 내 마음 속 가장 큰 근육이 날 떠날 때 2008.06.18
- 먼지에 지는 나 2008.06.18
- 어릴 적부터 절구가 절그럭 2008.06.18
- 궁전과 깐 마늘의 환타지 2008.06.17
- 사당역에 씨를 뿌리는 농부 아줌마 2008.06.17
- 침대 2008.06.17
- 성실한 별빛 라디오 2008.06.17
- 도는 하루 2008.06.13
- 변명 2008.06.13
- 겁 없이 2008.06.12
- 바퀴벌레 (Ver.2) 2008.06.10
- 미네르바 - 2008 여름 2008.06.04
- 명함 2008.05.30
- 자위 2008.05.26
- 개똥별 2008.05.26
- 개꿈 2008.05.26
- 주머니쥐 2008.05.26
- 오월의 파리 2008.05.20
- 점점점 2008.05.13
- 난시 2008.05.13
- 잠 200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