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저 거리 어디에 2009.02.12
- 홀로 끓는 라면 2009.02.12
- 똥과 지린내 나는 꿈 2009.02.12
- 눈 내리는 영화 2009.02.12
- 휴가 2009.02.09
- 안간힘 2009.02.05
- 크리스마스이브 저마다 죽은 자의 탄생을 떠올리다 2009.01.28
- 미네르바 - 2008 겨울(35호) 2009.01.21
- 나 2008.12.29
- 방귀 뀔 때면 2008.12.15
- 어둠 속에서 2008.12.15
- 런던 브릿지 2008.12.15
- 기대는 연인들 2008.12.15
- 브래지어 끈을 푸를 때면 2008.12.15
- 적어도 그들에겐 2008.12.15
- 눈을 감으면 2008.12.15
- 당신이 기도하는 사이 2008.12.15
- 아이러니 2008.12.15
- 연쇄살인범 2008.12.15
- 렛 미 인 2008.12.15
- 샐러리맨 튀김 2008.12.05
- 짝퉁 여인의 아름다움 2008.12.05
- 외로움을 삼키다 2008.12.05
- 인연 2008.12.05
- 입품 방아품 - 오탁번 2008.12.05
- 조개구이집에서 2008.10.31
- 애지 - 2008 가을 2008.10.29
- 미네르바 - 31호 2008.10.25
- 우리는 왜 타인의 고통에 관심 가져야 하는가 - 학보원고(20081008) 2008.10.04
- 가을은 몇 층에서 오나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