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그리로 건너가려면 2009.07.23
- 지워버린 하루 2009.07.23
- 자판기 앞에서 2009.07.23
- 개미들을 죽이는 이유 2009.07.21
- 하루가 지나가는 게 일이다 2009.07.21
- 행운을 바란다 2009.07.21
- 호수 2009.07.20
- 그날 밤의 너와 나 2009.07.20
- 산고 2009.07.20
- 당신이 덥다고 하면 해도 불수염을 잡아 뽑는다 2009.07.20
- 회상 2009.07.20
- 가난의 눈꺼풀 2009.07.17
- 하얀 눈동자 2009.07.17
- 세금을 더 내더라도 2009.07.17
- 그곳을 떠나며 2009.07.17
- 남겨진 사람 2009.07.17
- 눈 속에 사막이 꽉 차있다 2009.07.17
- 고기로 살아간다 2009.07.17
- 사막에 누워보면 2009.07.17
- 모래가 그린 하늘 2009.07.17
- 여름의 틈 2009.06.24
- 연구 2009.06.01
- 스케줄에 없던 일 2009.05.15
- 시인을 만나다 2009.05.15
- 진정 사랑했다는 소리 2009.05.15
- 트랙과 들판의 별 - 황병승 2009.05.06
- 학보원고 20090510 애들을 보면 어른이 보인다 2009.05.06
- 자신의 작품을 평가당할 일이 없는 사람들이 주로 평론가가 된다 2009.04.14
- 다리가 아름다운 여자와는 다리를 보며 얘기하고 싶다 2009.04.14
- 달력을 보는 시인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