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컴퓨터와 나 2011.11.12
- 침대 위의 사월 마치 2011.08.07
- 전주 2011.07.27
- 장님 2011.06.11
- 나는 빛의 숨겨놓은 자식입니다 2011.06.11
- 이 도시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2011.05.28
- 좁아지는 우주 2011.05.12
- 점점 2011.05.11
- 누굴 아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관계냐가 중요한 것이다 2011.05.10
- 자장면 21그릇 정도의 존재 가치 2011.03.27
- I made you 2011.03.16
- 또다른 재능 2011.03.12
- 카피를 타고 놀자 2011.03.10
- 그림창 2011.03.08
- 깨달음은 항상 방심한 순간 찾아온다 2011.03.07
- 자위 뒤의 세상 2011.03.07
- 일부의 삶 2011.03.07
- 기다립니다 2011.03.05
- 2월 27일 2011.02.27
- 벚꽃 진다 2011.02.10
- 내가 아닌 것 같아 라고 생각하는 표정. 2011.02.09
- 야근에 대한 점차적인 단상 2011.01.21
- 바다의 해법 2010.12.26
- 바다의 해법 2010.12.05
- 검은책 2권 - 오르한 파묵 2010.09.20
- 집우 집주 2010.09.12
- 손아귀 2010.09.10
-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언제나 나 2010.09.09
- 취해도 기억나는 나 2010.09.09
- 베트남11 - 얼굴 201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