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 땡땡땡이 가득한 지하철을 탔다 2014.07.22
- 10월의 시 2012.09.13
- 첫출근 2012 2012.02.16
- 낙성대 2012.02.11
- 연착 2012.02.10
- 바다에 가서 죽고싶다 2012.02.03
- 4월 21일 저녁 8시 2분 지하철 끝자리 앉아 독서하는 여자 사이로 지나가는 소리 2011.06.11
- 무제한 요금 2011.06.11
- 자판기와 노숙자 2011.04.23
- 녹슨 지하철 2011.03.08
- 눈이 머는 마법같은 것 2011.03.05
- 추석 지하철 2011.02.09
- 충동 2010.09.10
- 장님을 보았다 장님은 날 못 보았다 2010.05.25
- 누군가 날 보고 웃어주었으면 좋겠다 2010.04.17
- 노트8 - 여섯 정거장 2009.09.29
- 오염된 바다 2009.08.07
- 서시 2009.07.29
- 여름의 틈 2009.06.24
- 다리가 아름다운 여자와는 다리를 보며 얘기하고 싶다 2009.04.14
- 짝퉁 여인의 아름다움 2008.12.05
- 아프리카를 떠난 연인 2008.02.10
-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 - 서진 2007.10.22
- 지각 2007.10.09
- 관음 2007.10.08
- 두고 내린 별 2007.08.18
- 하루에 한 장만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어도... 2007.04.12
- 스파 캐슬의 광고이다 2007.01.23
- 여자 2007.01.12
- 가끔 담배를 피우는 이유 200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