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사람들에게서 휴대폰을 빼앗으면 2014.07.28
- 촌스런 편지 2014.07.22
- 사람에게서 휴대폰을 뺏으면 2014.06.15
- 나무가 떠난 자리 2012.08.09
- 어머니꽃 2012.05.03
- 그래, 내가 아직 어려서 미안하다 2012.04.23
- 굳모닝 2012.02.06
- 들리나요 2010.07.17
- 공공의 적들 - 베르나르 앙리 레비 미셸 우엘벡 2010.05.12
- 오늘의 놀이 2010.04.06
- 4시 44분 2009.10.22
- 때로는 두서 없이 2009.10.13
- 안부의 색깔 2008.07.28
- 답장 삼아 피워보는 담배 2008.07.01
- 작은 여행 2008.06.30
- 노란색 2008.04.03
- 지금은 아날로그 전성시대 - 원고청탁서를 받고 쓰다 2008.02.26
- 사소한데 성스러워지는 질문들 2008.01.09
- 전략적 편지쓰기 - 엔도 슈사쿠 2007.12.21
- 자동차에게 쓰는 편지 2007.07.27
- 당신이 보입니다 (부탁받아서 쓴 '부활절 에디션' 시 ) 2007.04.04
- 밤에 쓴 편지는 아침이면 젖어버리기 일쑤 2007.04.02
- 옮겨 적은 편지, 언제 또 써보게 될까... 2006.12.06
- 11월 2006.11.13
- 다시, 스무 살 "하나띠노"에게 2005.08.22
- 스무살 "하나띠노"에게 2005.08.18
- T.B. letter 2005.08.04
- 조언을 구함. 나는 괴로우니까. 2005.07.29
- 불량편지 2005.06.30
- 세례명 '비아'에게 200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