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피로가 입원했다 2008.06.27
- 개꿈 2008.05.26
- 고기 배 그리고 바다 2008.01.25
- 은하철도 복사기 2007.11.30
- 꿈길 2007.11.19
- 별은 멀리서 빛나네 꿈은 늘 한 발씩 늦네 2007.10.25
- 몽상의 시학 - 가스통 바슐라르 2007.10.17
- 밤새도록 널을 뛰는 여자들을 보는 꿈을 꾸었다 2007.10.11
- 늦가을 출근길에 비가 내린다 2007.08.29
- 내 옳은 팔 2007.08.20
- 알약 2007.08.17
- 잠시 실패한다는 것 2007.07.11
- 꿈속에서도 나이를 먹네 2007.07.04
-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상식적인 사람이 된다 2007.06.13
- 옛날 집 화장실 2007.06.05
- 꿈속에 담배 2007.05.07
- 꿈에 화장실에서 2007.04.30
- 녹차의 맛 2006.08.04
- 밤새도록 울었다 2006.08.03
- 아 바보처럼 그토록 잠과 꿈을 좋아했으면서도 오늘에서야 발견한 그것을 좋아하는 이유 2006.07.26
- 사과 같은 하루, 나비 속의 하루 2006.07.21
- 어째서 꿈은 2006.07.14
- 꽃과 유리와 나 2006.07.11
- 꿈 2006.01.20
- 애들은 자라서 무어가 되지? 2005.10.21
- 개미야, 너를 휘감아버리겠다 2005.08.12
- 잠, 꿈, sleep, dream, 200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