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 칠레의 밤 2010.07.21
- 시안 2010 봄 2010.05.22
- 구두 닦기 2010.05.07
- 9시 넘어 2010.05.07
- 깊고 푸른 밤 2010.04.05
- 렛미인 1권 2권 -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2010.02.10
- 장님도 꿈을 꿀까 2010.01.18
- 오늘밤 전세계적으로 사자자리 유성우가 쏟아진다고 한다 2009.11.17
- 백지 2009.11.16
- 서른 살의 울음 2009.08.18
- 어느 나른한 하루 2009.08.12
- 가슴에서 보는 풍경 2009.08.12
- 부천 클럽 2009.07.23
- 쾌변지구 2009.07.23
- 그날 밤의 너와 나 2009.07.20
- 당신이 덥다고 하면 해도 불수염을 잡아 뽑는다 2009.07.20
- 회상 2009.07.20
- 사막에 누워보면 2009.07.17
- 다리가 아름다운 여자와는 다리를 보며 얘기하고 싶다 2009.04.14
- 결국엔 밤이 되는 시 2009.04.14
- 지구가 내게 연연했으면 좋겠다 2009.03.09
- 자위 후에 2009.03.03
- 1월의 밤과 낮 2009.02.27
- 홀로 끓는 라면 2009.02.12
- 크리스마스이브 저마다 죽은 자의 탄생을 떠올리다 2009.01.28
- 눈을 감으면 2008.12.15
- 늠름한 전화 2008.07.01
- 11시, 이제 곧 11시가 아니게 되는 시간 2008.06.24
- 바퀴벌레 2008.05.09
- 꽃이 핀다면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