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종이 대리 2012.07.11
- 석화 2012.07.10
- 내 작은 일상에 대한 축사 2012.07.09
- 비둘기가 계단 뛰어내려올 때 나는 소리 2012.07.09
- 네게도 내가 남들처럼 2012.07.09
- 방귀일 테지요 2012.07.09
- 생각의 위로 2012.06.28
- 젊음은 아이디어 택시다 - 윤준호 2012.06.23
- 영화관 2012.06.21
- 주름길 2012.06.18
- 다, 그림이다 - 손철주 이주은 2012.05.28
- 문학청춘, 2011년 겨울 2012.05.27
- 시안 2011년 겨울 2012.05.27
- 시안 2010년 봄 2012.05.27
- 문학청춘 2011년 가을 2012.05.27
- 문학청춘 2010년 겨울 2012.05.27
- 새- 산시14 이성선 2012.05.24
- 어머니꽃 2012.05.03
- 봄의 기술 2012.04.26
- 오늘도 사랑하네 2012.04.23
- '비'인칭으로 비는 내린다 2012.04.23
- 서류 그리고 이름 2012.04.19
- 관광지스러움에 대하여 2012.04.18
- 비유의 태양 2012.03.07
- 아버지의 바지 2012.03.06
- 흉 2012.03.05
- 봄은 꽃들의 구치소이다 - 조연향 2012.02.27
- 사람으로 배운다 2012.02.14
- 쓰기, 쓰레기 2012.02.13
-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 이수명 201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