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하얀 종이 2009.11.16
- 조종되는 자 2009.09.30
- 독설의 팡세 - 에밀 시오랑 2009.09.21
- 노트5 - 방황 2009.09.18
- 나는 좋았어요. 2009.09.14
- 창가에 선 여인 2009.08.19
- 어느 나른한 하루 2009.08.12
- 티끌 2009.08.07
- 7월 2009.07.23
- 자판기 앞에서 2009.07.23
- 그날 밤의 너와 나 2009.07.20
- 여행과 시간 2009.07.16
- 스케줄에 없던 일 2009.05.15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빌 브라이슨 2009.04.28
- 배부른 오후 2009.02.25
- 그 아이의 아이 케어 에센스 2009.02.25
- 지난 한 달 간을 교묘하게 정리하자면 2008.11.03
- 점심시간 2008.09.30
- 강산무진 - 김훈 2008.09.02
- 여행20 - 료칸 2008.07.21
- 여행18 - 아름다운 우리말 2008.07.18
- 여행14 - 혼자 있는 시간 2008.07.17
- 여행5 - 팬스타드림호 2008.07.15
- 여행4 - 배 2008.07.14
- 11시, 이제 곧 11시가 아니게 되는 시간 2008.06.24
- 꽃이 핀다면 2008.05.07
- 사실 앉아있는 시간이 훨씬 많지만, 나는 늘 어딘가에 서있는 것 같다 2007.11.19
- 헤어질 시간 2007.09.17
- 늦가을 출근길에 비가 내린다 2007.08.29
- 술은 시간이다 2007.08.20